웹 호스팅 업체 가격 비교 4곳
웹 호스팅 업체 가격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사실 도메인 결정보다 비용과 결부된 웹 호스팅 업체 선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스팅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초보자일 경우, 블로그나 유튜버를 통해 이와 관련한 정보를 얻게 되는데, 여기에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형 블로그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적인 호스팅 업체의 주요 부문에 대한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웹 호스팅의 이해
최근 웹 호스팅을 결정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업체명이 솔직히 클라우드웨이즈 아니었나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해도 이 업체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운영자들 입에 별로 오르내리지 않았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티스토리 정책 변경에 따른 도메인 블로그 수요 확산입니다. 2023년 6월, 티스토리 운영 측인 카카오에서 개별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체 광고를 달겠다 라는 발표에 따른 현상이었습니다. 실제로 카카오의 이 정책 시행에 따라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 수익이 30%에서 많게는 50%까지 급감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 워드프레스가 갑자기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워드프레스는 2003년도에 출시된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전문 사이트 구축이나 일부 블로거들에게 관심이 있었지, (티스토리에 비해)사용상 복잡성 때문에 일반 블로거들에겐 관심 밖이었습니다.
- 워드프레스 관련 강의나 전자책 등의 급등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티스토리가 호황을 누리던 금년 6월 이전까지 티스토리 강좌나 관련 PDF 자료를 판매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워드프레스 강사로 탈바꿈을 한 것입니다. 강파리(강의팔이 비속어)라 부르는 이 강사라는 사람들의 잘못된 점은 마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하면 금방 부자가 되는 것처럼 포장을 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개인 블로그를 만들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도메인 확보입니다. 도메인 확보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세부적으로 언급해 놓았습니다. 도메인을 확보했다면 이어서 해야 할 것이 이번 글의 주제인 호스팅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도메인은 본인의 집 주소이고 호스팅은 그 주소가 있는 부지(땅)입니다. 그곳에 워드프레스라는 장비로 집을 짓는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자신의 땅에 직접 집을 지어도 됩니다. 개별 서버를 구축한다는 의미인데요,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서버 구축 비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속도 문제 등 유지 관리를 하려면 리눅스 등 서버 관련 분야에 어느 정도는 정통해야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웹 호스팅입니다. 이런 저런 사양으로 서버를 구축해 놓고, 필요한 만큼의 공간을 임대를 해 준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격도 각양각색입니다. 비슷한 사용을 놓고 볼 때 대체로 해외 서버가 국내 서버 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해외 서버는 싼 만큼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속 시원하게 해결하기 어렵다는 한계입니다. 영어에 능통하다면 별 문제 없겠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사양에 따른 호스팅 업체 비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래와 같이 웹 호스팅 업체 비교를 객관적으로 해볼 테니, 판단은 독자 분들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필자는 아래에 소개한 업체와 연관이 전혀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이 자료는 2023년 10월 기준이며, 업체 표기 순서는 임의로 정했습니다.
| 업체별/사양 | 서버위치 | 저장공간 | 메모리 | 트래픽 | 금액/월 |
| 클라우드웨이즈 | 해외 | 25GB | 1GB | 1TB | $14 |
| 카페24 | 국내 | 100GB | 4GB | 1.2GB | 33,000원 |
| 벌쳐(Vultr) | 국내 | 32GB | 1GB | 1TB | $6 |
| 라이트세일(AWS) | 국내 | 40GB | 1GB | 2TB | $5 |
호스팅 업체 장단점
그러면 위에서 제시한 업체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열거한 순서에 따라 정리해 보았습니다.
클라우드웨이즈
- 장점 : 설치가 쉽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단점 : 비싼 편입니다. 실제로 클라우드웨이즈를 홍보하는 유튜버나 블로거들은 위보다 비싼 사양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언급하겠습니다. 국내에 서버가 없습니다.
카페24
- 장점 :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한 대응이 용이합니다. 전화도 가능합니다. 연습용 웹 호스팅 사양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국내에 서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 단점 : 트래픽이 비슷한 사양을 놓고 비교했을 때 비싼 편입니다. 사이트에 소개된 사용법이 다소 산만합니다.
벌쳐 (Vultr)
- 장점 :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비교적 설치가 쉽습니다. 지원되는 기능을 이해한다면 클라우드웨이즈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에 서버가 위치해 있습니다.
- 단점 : 설치가 쉽다고 하지만, 본인이 일일이 설정을 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4시간 정도 지나야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트세일(AWS)
- 장점 : 비교한 업체 중 사양 대비 가장 저렴합니다. 서울에 서버가 위치합니다.
- 단점 : 설치가 어렵습니다. 메뉴얼이나 지도자가 없다면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문의에 대한 신속한 답글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상과 같이 장단점을 비교해 봤습니다. 서버가 국내 또는 국외에 위치해 있는 지가 중요한 이유는 속도 때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이용 대상이 미국인이나 일본인들이라면 국내 서버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블로그를 통한 정보 공유 대상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서버가 국내에 있어야 합니다. 혹자는 가까운 일본이나 싱가폴에 서버가 있으니 괜찮다 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공중을 이용해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 해도 속도 차이는 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속도를 따져야 할까요? 0.1초 차이에 따라 사이트에 접근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속도는 SEO 측면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평가합니다.
유튜버들이 클라우드웨이즈를 추천하는 이유
유튜버나 블로그를 보면 호스팅을 할 때, 클라우드웨이즈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마치 웹 호스팅은 클라우즈웨이즈 밖에 없으며, 그것이 최고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알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서버 유지 비용입니다. 블로그 수익도 불분명한데 그들이 말하는 한 달에 몇 만 원씩 하는 서버를 이용하는 게 합당한 것인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하루에 수십 달러 수익이 보장된다면, 그들이 말하는 클라우드웨이즈 서버도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연 블로그 하나로 일일 수십 달러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많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해집니다. 저렴하고 빠른 서버를 이용하다가 트래픽 증가를 보이면 그때 사양을 올려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왜 그 사람들은 블로그 초보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웨이즈를 권장할까요? 답은 그들의 수익에 있습니다. 그 사람들 설명을 들어보면 맨 나중에 추천인 코드를 넣어줄 것을 말합니다. 이게 그들에게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라는 겁니다. 그들이 말한 추천 코드로 클라우드웨이즈에 넣고 가입을 하면, 그 사람들이 챙기는 수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명에서 5명까지 그 사람들은 50달러를 받습니다. 6명~25명까지는 75달러, 21명~45명 100달러, 46명~80명 10,000달러입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그들은 사용자는 안중에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말한 대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한 달에 수백만 원을 벌게 되는데, 서버 비용 4~5만 원이 뭐가 문제가 되느냐‘는 식입니다. 그 말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일종의 사기라고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결론
자신만의 고유한 사이트(블로그) 소유를 원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은 호스팅입니다. 호스팅은 크게 볼 때, 웹 호스팅과 가상서버 호스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들은 가상서버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가상 서버가 융통성이나 속도면에서 매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호스팅 서버 비교 참고를 통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는 마음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