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비, 한 번 오르면 내리지 않습니다
집을 지을 때, 건축주가 바빠서 잘 못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벽채설치, 보일러관 설치, 콘센트 작업할때는 꼭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집을 지을 때, 건축주가 바빠서 잘 못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벽채설치, 보일러관 설치, 콘센트 작업할때는 꼭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전원주택 시공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 단열입니다.
외벽과 창호는 단열에 있어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꼼꼼한 시공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집을 짓는 순서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바다 위나 공중에 집을 지을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지목을 대지로 변경하는 절차를 거쳐 건축이 완공된 후 대지로 바뀐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구입한 토지가 대지일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땅을 구입하자마자 대지로 지목을 변경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건축절차 없이 대지로 지목을 변경한 후 되팔면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으며 반드시 건축절차가 진행된 후 최종적으로 건축물 준공이 나면 지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토지를 구입하기 전에 용도지역과 건폐율, 용적율 확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대장,지적도 발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